축하 메시지 읽씹
단톡에 내가 길게 쓴 축하 메시지에 아무도 반응 안 할 때.. 에스프제는 이런 거 하나에 하루가 무너짐
2026년 10월 11일에 가입했어요
단톡에 내가 길게 쓴 축하 메시지에 아무도 반응 안 할 때.. 에스프제는 이런 거 하나에 하루가 무너짐
어제 최종선택에서 끝까지 한 사람만 바라보던 출연자 나와서 엉엉 울었음 와 진짜.. 출근길에 또 생각나서 눈물 핑 돎
내가 싼 도시락 사진 여러 장 보냈는데 답이 ㅇㅋ 한 글자.. 서운한데 말하면 예민하다 할까봐 그냥 넘김
주말에 가족 드라마 몰아보다가 아빠 나오는 장면에서 휴지 반 통 씀.. 와 요즘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지
ESFJ 넷이서 여행 가기로 했는데 출발 2주 전에 일정표가 엑셀로 나옴 와 이게 우리 유형 국룰인가봄ㅋㅋ
팀 행사 준비 혼자 다 했는데 아무도 수고했단 말을 안 함.. 별거 아닌데 하루종일 꿀꿀하네
회사에서 3년째 뒤치다꺼리 다 하는데 평가는 늘 보통.. 내가 뭘 더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
단골 칼국수집 사장님이 오늘 내 이름 기억해서 불러주심 와 이런 거에 왜 감동받냐 나ㅋㅋ
이번달 전세대출 이자 82만원 나가고 남은 돈으로 오마카세 다녀옴.. 와 맛은 있는데 계좌 보니까 눈물남
전세 2억 대출 끼고 들어왔더니 한달 식비 30만원으로 버티는 중.. 와 마트 가면 손이 떨림
새로 산 베이지 니트 입고 갔는데 팀장님이 잘 어울린다 하심 와 그 한마디에 하루가 버텨짐 니트 값 했다
친구 얘기 듣고 진짜? 대박! 하면서 박수쳤는데 리액션 좀 줄이라는 소리 들음.. 와 이거 은근 상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