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이 예민한 걸까?
- 2년 반 만난 20대 중반 대학교 CC - 여성은 졸업 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 - 남친은 학교 근처에서 친구와 자취를 시작 - 6개월 뒤 남친이 알바 끝나고 집에 갔을 때, - "Z가 밥 차려놨음 개꿀ㅋ" 이러는 거임 - Z가 누구냐고 물으니까 룸메 여친 - 같이 장도 보고 오토바이 뒷자리에도 타고 갔다고 함 - 심지어 그 집에서 같이 자고 가는 날도 많아짐 - '셋이 동거하는 것 같아 너무 신경 쓰인다'고 했더니 - 방도 2개고 월세도 친구가 더 많이 내고, - 가끔 요리도 해주니 본인은 너무 좋다고 함 - 심지어 당장 괜찮은 집 구할 돈도 없고. - 계속 불편하다고 어필했더니, - 한집에 사는 우리가 만족하다며 자기를 못 믿냐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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