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가는 길에 쓰레기 버려주지 않은 게 배려 없는 거야?
- 3개월째 연애 중인 20대 후반 커플 - 남친은 차가 있는데 데이트 때마다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데리러 와주고, 데려다줌. - 덕분에 편하게 데이트하니까 항상 고맙게 생각함. - 근데 얼마 전부터 남친이 쓰레기를 주더니 집 들어가는 길에 버려달라고 함. - 데이트 전에 혼자 먹고 남은 커피, 생수 같은 것. - 매번 그러니까 이걸로 싸우게 됨 - 여 "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버려" - 남 "내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잖아" - 여 "내가 원한 적 없다고. 네가 그게 좋다며." - 남 "나도 너 편하라고 배려하는 건데 너도 배려해 줄 수 있는 거 아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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